로마 황실을 유린한 악녀일까


정치적으로 희생된 어린 소녀였을까?


흥미있는 스토리와 함께하는 로마 미션 투어

'메살리나 황후'에 관한 스토리 투어는 로마의 주요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미션투어입니다.

클라우디스 황제의 세번째 황후이자 욕망의 화신으로

후대까지 전설로 남아있는 그녀의 

그녀의 죽음의 신비를 풀기위해 로마로 떠나볼까요?


로마 황실을 유린한 악녀일까


정치적으로 희생된 어린 소녀였을까?


흥미있는 스토리와 함께하는 로마 미션투어

'메살리나 황후'에 관한 스토리 투어는 로마의 주요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미션투어입니다.

클라우디스 황제의 세번째 황후이자 욕망의 화신으로

후대까지 전설로 남아있는 그녀의 

그녀의 죽음의 신비를 풀기위해 로마로 떠나볼까요?


Claudius Emperor's young bride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너무나도 어린 신부

로마의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는 어릴적 소아마비를 앓고, 알콜에 중독되는 등 기이한 행동을 일삼다가 조카인 칼리굴라 황제가 암살된 뒤, 뜻하지 않게 쉰 살 늦은 나이에 황제 자리에 오릅니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황제의 자리에 오른 클라우디우스는 치열한 권력 다툼의 세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산적한 난제들을 해결하며 로마를 황제로써 입지를 다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유능한 황제가 해결하지 못한 난제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아내인 황후의 바람기입니다.

Claudius
Claudius

Valeria Messalina 

낮에는 고귀한 황후

밤에는 음란한 거리의 여자

황제가 되던해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손녀뻘이 되는 16세 ‘메살리나’와 결혼을 합니다. 메살리나는 황제의 아들과 딸을 낳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어린 황후 메살리나는 넘쳐나는 욕정을 주체할 길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제 50대 후반의 할아버지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염문도 모자라 밤이면 거리로 나와 몸을 팔기까지 하였습니다.그것도 검투사와같은 거친 남자들만 손님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황후의 목적은 화대가 아니었으니, 강한 자극만을 찾았던 것입니다.

Messaline Henri de Toulouse-Lautrec
Messaline Henri de Toulouse-Lautrec
Messalina seated on a throne
Messalina seated on a throne

Emperor's abandoned wife

황제에 의해 방목된 메살리나

사실 '메살리나'는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세 번째 아내입니다. 그녀는 로마에서 손꼽히는 명문가 출신으로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었다고 합니다. 결혼할 당시 그녀의 나이는 16세, 황제는 51세였습니다.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35살이나 어린 신부를 맞이했지만 이상하게도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이것이 메살리나로 하여금 공처럼 꽉찬 욕구을 폭발하게 만든 것입니다. 결국 그녀는 황제의 무관심을 핑계로 왕가의 혈통까지 흐려 놓게 됩니다. 동침을 거부한 남자는 가차없이 죽일 정도로 성욕에 집착한 메살리나는 늙은 남편이 자신의 욕구를 감당할 수 없음을 알고 불륜을 통해서 욕구를 해소했습니다.

Charlotte Wolter as Messalina
Charlotte Wolter as Messalina

Rome's best villain

로마역사상 가장 사악한 여인

메살리나는 물욕에 대한 집착도 강해서 한번 눈독을 들인 재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져야지만 직성이 풀렸습니다. 그녀의 집착에 피해를 당한 로마의 귀족도 한 두명이 아나었습니다. 게다가 넘치는 욕정을 주체하지 못해 남편이 자신의 욕구를 감당할 수 없음을 알아챈 이후부턴 불륜을 저지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야 황제의 눈치를 살폈지만 무신경한 남편을 속이기가 식은 죽 먹기임을 알게 뒤부터는 대놓고 쾌락의 수렁에 몸을 던졌습니다. 결국 로마의 떠오르는 신흥 권력자 ‘실리오스’와 연인 관계임을 선언하고 결혼식까지 올리게 됩니다.

황제를 기만하고 법질서와 기강을 짓밟은 가증스런 황후의 행동에 진저리가 난 로마인들은 두 남녀를 엄벌에 처하도록 황제에게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약한 황제는 메살리나의 살려달라는 애원에 마음이 흔들렸는지, 실리우스에게만 사형을 내리고 그녀에 대한 처벌은 자꾸 미루게 됩니다. 황제의 결단을 기다리다 지친 측근들은 몰래 별장에 숨어 있던 황후를 찾아내 칼로 찔러 죽입니다.

La morte di Valeria Messalina, V.Biennoury
La morte di Valeria Messalina, V.Biennoury

이때 그녀의 나이는 불과 스물셋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성의 병적인 성욕과잉증을 의학적으로 ‘메살리나 콤플렉스’라고 부를 정도이고 이탈리아에서 여성에게 메살리나를 언급하는건 상당한 모욕적인 언사입니다. 그녀의 악행들과 몰락은 당대 기록은 물론이고, 후세 로마 역사가들의 평가에 실려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녀의 방탕한 요부 이미지는 후대의 예술가들의 영감을 자극하기도 했고, 그녀를 소재로 한 그림들도 꽤 그려졌습니다.

What is the truth

과연 희대의 악녀이자 요부였을까?

 하지만 현대에 와서 그녀에 대한 기록을 그대로 믿지 말자는 주장이 제기되곤 합니다. 당대 역사가들이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를 의도적으로 비방한 점과 방탕하면서도 잔인한 네로 황제나 약골에 바보천치로 알려진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현재 재평가 되는 점을 고려하면 '메살리나'의 만행이 의도적으로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도 불가능한 행동이었다는 것이지요. 


또한 최근 연구에서 실리오스가 반역을 통해 황실의 왕좌를 노렸고 그 목적을 위해 메살리나를 이용했다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아직 로마 황실의 복잡한 정치와 음모를 알 리가 없는 어린 소녀에 불과한 메실리아 뒤에는 잘 조직 된 음모 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재 평가할 때, 늙고 병든 로마의 황제에 반기를든 정치세력들에 의해 이용 당했고 아주 어린 소녀로서의 꿈을 펼치기도 전에 그녀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는 늙고 권력에만 집착한 남자와 결혼하여 권력 유지를 위해 삶을 희생당한 젊은 여성으로 보아야 합니다.

또한 메실리아가 실리오스와 결탁하여 반란에 참여한건 어린 나이에 짊어 져야 했던 황후로서의 역할에 대한 의무와 자신을 전혀 사랑하지 않은 늙은 남자와 결혼하도록 강요받은 것에 대한 복수였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단순히 정적 실리오스를 처단하기 위한 황제의 희생양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황제의 정치적 목적을 의해 정적 숙청에 대한 명분으로 희생됐을 그녀에 대한 진실은 지금도 새롭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있는 메살리아 (Louvre Museum)
아들과 함께 있는 메살리아 (Louvre Museum)

Special Story mission tour

인솔자와 함께 로마를 탐험하는 여행

'메살리라'의 진실을 찾아서

그녀는 과연 지금까지도 전설처럼 내려오는 로마 최고의 악녀였을까요 아니면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희생당한 불쌍한 소녀 였을까요? 유로메이트와 함께 하는 로마 여행을 통해 그녀의 진실을 찾아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유로메이트와 함께 유럽의 역사속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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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us Emperor's young bride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너무나도 어린 신부

로마의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는 어릴적 소아마비를 앓고, 알콜에 중독되는 등 기이한 행동을 일삼다가 조카인 칼리굴라 황제가 암살된 뒤, 뜻하지 않게 쉰 살 늦은 나이에 황제 자리에 오릅니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황제의 자리에 오른 클라우디우스는 치열한 권력 다툼의 세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산적한 난제들을 해결하며 로마를 황제로써 입지를 다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유능한 황제가 해결하지 못한 난제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아내인 황후의 바람기입니다.


Claudius
Claudius

Valeria Messalina 

낮에는 고귀한 황후

밤에는 음란한 거리의 여자

황제가 되던해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손녀뻘이 되는 16세 ‘메살리나’와 결혼을 합니다. 메살리나는 황제의 아들과 딸을 낳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어린 황후 메살리나는 넘쳐나는 욕정을 주체할 길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제 50대 후반의 할아버지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염문도 모자라 밤이면 거리로 나와 몸을 팔기까지 하였습니다.그것도 검투사와 같은 거친 남자들만 손님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황후의 목적은 화대가 아니었으니, 강한 자극만을 찾았던 것입니다.

Messaline Henri de Toulouse-Lautrec
Messaline Henri de Toulouse-Lautrec
Messalina seated on a throne
Messalina seated on a throne

Emperor's abandoned wife

황제에 의해 방목된 메살리나

사실 메살리나는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세 번째 아내입니다. 그녀는 로마에서 손꼽히는 명문가 출신으로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었다고 합니다. 결혼할 당시 그녀의 나이는 16세, 황제는 51세였습니다.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35살이나 어린 신부를 맞이했지만 이상하게도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이것이 메살리나로 하여금 공처럼 꽉찬 욕구을 폭발하게 만든 것입니다. 결국 그녀는 황제의 무관심을 핑계로 왕가의 혈통까지 흐려 놓게 됩니다. 동침을 거부한 남자는 가차없이 죽일 정도로 성욕에 집착한 메살리나는 늙은 남편이 자신의 욕구를 감당할 수 없음을 알고 불륜을 통해서 욕구를 해소했습니다.


Charlotte Wolter as Messalina
Charlotte Wolter as Messalina

Rome's best villain

로마역사상 가장 사악한 여인

메살리나는 물욕에 대한 집착도 강해서 한번 눈독을 들인 재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져야지만 직성이 풀렸습니다. 그녀의 집착에 피해를 당한 로마의 귀족도 한 두명이 아나었습니다. 게다가 넘치는 욕정을 주체하지 못해 남편이 자신의 욕구를 감당할 수 없음을 알아챈 이후부턴 불륜을 저지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야 황제의 눈치를 살폈지만 무신경한 남편을 속이기가 식은 죽 먹기임을 알게 뒤부터는 대놓고 쾌락의 수렁에 몸을 던졌습니다. 결국 로마의 떠오르는 신흥 권력자 ‘실리오스’와 연인 관계임을 선언하고 결혼식까지 올리게 됩니다.

황제를 기만하고 법질서와 기강을 짓밟은 가증스런 황후의 행동에 진저리가 난 로마인들은 두 남녀를 엄벌에 처하도록 황제에게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약한 황제는 메살리나의 살려달라는 애원에 마음이 흔들렸는지, 실리우스에게만 사형을 내리고 그녀에 대한 처벌은 자꾸 미루게 됩니다. 황제의 결단을 기다리다 지친 측근들은 몰래 별장에 숨어 있던 황후를 찾아내 칼로 찔러 죽입니다.


메살리나의 죽음 La morte di Valeria Messalina, V.Biennoury
메살리나의 죽음 La morte di Valeria Messalina, V.Biennoury

이때 그녀의 나이는 불과 스물셋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성의 병적인 성욕과잉증을 의학적으로 ‘메살리나 콤플렉스’라고 부를 정도이고 이탈리아에서 여성에게 메살리나를 언급하는건 상당한 모욕적인 언사입니다. 그녀의 악행들과 몰락은 당대 기록은 물론이고, 후세 로마 역사가들의 평가에 실려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녀의 방탕한 요부 이미지는 후대의 예술가들의 영감을 자극하기도 했고, 그녀를 소재로 한 그림들도 꽤 그려졌습니다.

 

What is the truth

과연 희대의 악녀이자

요부였을까?

아들과 함께 있는 메살리아 (Louvre Museum)
아들과 함께 있는 메살리아 (Louvre Museum)

 하지만 현대에 와서 그녀에 대한 기록을 그대로 믿지 말자는 주장이 제기되곤 합니다. 당대 역사가들이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를 의도적으로 비방한 점과 방탕하면서도 잔인한 네로 황제나 약골에 바보천치로 알려진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현재 재평가 되는 점을 고려하면 '메살리나'의 만행이 의도적으로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도 불가능한 행동이었다는 것이지요.

 

또한 최근 연구에서 실리오스가 반역을 통해 황실의 왕좌를 노렸고 그 목적을 위해 메살리나를 이용했다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아직 로마 황실의 복잡한 정치와 음모를 알 리가 없는 어린 소녀에 불과한 메실리아 뒤에는 잘 조직 된 음모 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재 평가할 때, 늙고 병든 로마의 황제에 반기를든 정치세력들에 의해 이용 당했고 아주 어린 소녀로서의 꿈을 펼치기도 전에 그녀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는 늙고 권력에만 집착한 남자와 결혼하여 권력 유지를 위해 삶을 희생당한 젊은 여성으로 보아야 합니다.

 

또한 메실리아가 실리오스와 결탁하여 반란에 참여한건 어린 나이에 짊어 져야 했던 황후로서의 역할에 대한 의무와 자신을 전혀 사랑하지 않은 늙은 남자와 결혼하도록 강요받은 것에 대한 복수였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단순히 정적 실리오스를 처단하기 위한 황제의 희생양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황제의 정치적 목적을 의해 정적 숙청에 대한 명분으로 희생됐을 그녀에 대한 진실은 지금도 새롭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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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탐험하는 여행

'메살리라'의 진실을 찾아서

그녀는 과연 지금까지도 전설처럼 내려오는 로마 최고의 악녀였을까요 아니면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희생당한 불쌍한 소녀 였을까요? 유로메이트와 함께 하는 로마 여행을 통해 그녀의 진실을 찾아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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